\12일 통화시엔 금주내로 꼭 배송한다고 하더니 배송은 커녕 늦어지는데에 있어 연락도 없고 아직도 준비중이라고 떠있고, 금,토 배송 올까 꼼짝도 못하게 집에 잇게 만들더니 고객과의 약속을 무슨 헌신발짝 하듯 하고 지금 장난하느거요??
한두번 ㅅ키는것도 아닌데 단골고객한테 이따위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요??
최소한 마냥 기다리지는 않게 언제즘 배송이 되는지는 안내해야할꺼 아니요???!!!
오늘중으로 정확한 배송날짜 안내 없을시 주문취소할테니 그렇게 알고, 이대로 조용히 취소로만 넘어가진 않을테니 각오하시오. 그리고 친절상담 같은 소리는 하지마시오. 목요일 오전에 통화한 새파랗게 젊은 직원 전화에절부터 가르키시오. 첨부터 끝까지 나이도 어린듯한 여직원이 배송안내 및 늦어지는거에 대한 사과도 없이 끝까지 핑게로 일관하며 건방진 말투로 일관해서 사람을 있는데로 열받게 하더만, 직원교육이나 똑바로 시키쇼.